올가홀푸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7:28: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27일, 유기농 목초를 먹인 젖소의 원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원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200ml·750ml)’,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350ml)’,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블루베리(120ml)’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 [사진=올가홀푸드]

 

최근 웰니스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원재료 출처와 사육 환경, 가공 방식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제품 시장에서도 균형 잡힌 영양과 원료 신뢰도를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세 제품 모두 유기농 목초를 먹인 젖소의 원유를 사용했으며, 최소한의 가공으로 원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구현했다. 특히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와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는 IFOAM(국제유기농운동연맹) 기준을 충족한 원유를 사용, 균형 잡힌 오메가3·오메가6 지방산 구성을 갖췄다. ‘유기농 요거트’는 세균수 1A 등급 국산 유기농 원유만을 사용해 플레인과 블루베리 맛으로 제공된다.

 

올가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3종은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김지수 PM은 “맛과 질감, 영양 균형을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웰니스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