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출시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28:33
은행·카드·증권·보험 서비스 통합…6월 17일 출시 예정
참여 고객 규모 따라 최대 300만 마이신한포인트 혜택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신한금융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에 나선다. 그룹 주요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생성형 AI 서비스까지 적용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은 18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신한 슈퍼SOL’ 출시 기념 이벤트 참여를 위한 사전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신한 슈퍼SOL’은 기존 ‘신한 SOL뱅크’ 금융 서비스를 기반으로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는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 슈퍼SOL’은 오는 6월 17일 출시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사전 접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 고객 규모에 따라 1인당 제공되는 마이신한포인트 최대 혜택 한도가 달라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이 많아질수록 최대 혜택 한도는 10만 포인트에서 최대 300만 포인트까지 확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신한 슈퍼SOL’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한금융그룹의 금융·생활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월 고객 상담·자산관리·업무 자동화 등에 활용할 10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계획을 공개하는 등 생성형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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