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한 100년"…유한양행, 김선태 협업·사회공헌 나선다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7:29:17
충주 노인복지관·푸드마켓에 5000만원 기부…지역사회 상생 실천
유튜버 김선태, 방문 콘텐츠 통해 기업 역사와 R&D 현장 소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인기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고객과의 소통 및 사회공헌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튜버 김선태가 유한양행 본사·연구소를 방문했다. [사진=유한양행]

 

이와 함께 구독자 169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한 특별 콘텐츠도 공개한다. 영상에는 김선태가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 역사, 연구개발(R&D)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콘텐츠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소개된다. 행사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건강기능식품 추가 증정 이벤트와 100원 특가 행사, 황금티켓 이벤트, 추천인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사회환원 정신을 계승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창작 신작 12편 무대 올린 ‘스테이지 오디세이’ 쇼케이스, 관객 호응 속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진 창작자 22명과 현업 멘토 11명이 호흡한 ‘스테이지 오디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2026 스테이지 오디세이(STAGE odyssey)’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스테이지 오디세이’는 현업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작품 개발부

2

신한자산운용, 5000억 규모 에너지 인프라 펀드 결성…‘주민수익공유·전력망’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국내 전력망 인프라 확충을 뒷받침하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했다. 민간 자본을 매개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최대 걸림돌인 주민 수용성을 해결하고, 송배전망 병목 현상 해소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주

3

서대문구, 이동형 검진 버스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가동…유공자·독거 어르신 집중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 탓에 병원 문턱을 넘지 못하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진료 버스를 현장에 직접 투입한다. 서대문구가 기존 주거와 급식 지원망에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해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서대문구는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