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넷,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3' 참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7 17:32:2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바이오넷이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FIME(Florida International Medical Expo)는 미주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로 지난 21일(현지 시각)부터 23일까지 3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북미와 남미 지역의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서비스 업계 관계자와 의료진 등이 참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넷은 한국관 W16에 부스를 마련해 FDA 승인을 받은 무선초음파 SonoMe(소노미)와 환자감시장치 Brio X Series(브리오 엑스 시리즈), 심전도기 Cardio Q Series(카디오 큐 시리즈), 동물용 ECG 센서 VEMO Plus(베모 플러스) 등을 소개했다.  

▲바이오넷이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3' 참가했다[사진=바이오넷]

바이오넷 부스 현장에서 ‘소노미’로 경부 초음파와 근골격 초음파를 시연하여 스마트기기를 통해 실시간 영상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소노미는 컨벡스(Convex)와 리니어(Linear) 기능을 갖춘 8종 프로브로 구성돼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목적의 여러 부위 검사가 가능하며, 무선의 초소형 사이즈로 응급 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같이 소개된 ‘브리오 엑스 시리즈’와 ‘카디오 시리즈’ 또한 안정적인 품질과 기술력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바이오넷은 전시회 기간동안 약 50여건의 계약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이중 다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넷의 미국영업총괄 김인상 이사는 “이번 ‘FIME 2023’ 참가는 중남미 지역의 미개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였다. 국제적으로 첨단기술이 도입된 국산 의료기기를 선보여 인지도 향상과 주요 바이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다양한 의료 환경에 따라 신속하게 사용 가능한 소노미의 관심이 높아, 추후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넷은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으로 첨단 의료기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