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스페인 간식 '문감문감' 보자 "진짜 맛있겠다" 반응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0:57:0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X이혜원 부부가 한국의 ‘소떡소떡’에 이은 스페인의 ‘문감문감’ 등장에 ‘일심동체’ 반응을 보인다.

 

▲'브라질 패밀리' 카를로스가 스페인을 방문해 K-문화를 소개한다. [사진=채널A]

 

3일(오늘)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7회에서는 ‘브라질 패밀리’ 카를로스X구혜원 부부가 ‘직지심체요절’ 홍보대사로서 스페인 마드리드에 방문해 다양한 ‘K-문화’를 소개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활기찬 인사로 등장한 카를로스X구혜원 부부는 “스페인의 수도이자 정치-문화-예술의 중심지이며, 유럽 연합 안에서도 2번째로 큰 도시에 왔다”고 마드리드를 소개한다. 이어 카를로스는 “리우데자네이루 출신으로 가장 부러웠던 건 치안이 괜찮아서, 새벽에도 식당과 술집에 사람이 가득 차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하는데, “잠이 없는 도시”라는 비유에 안정환은 “그래도 밤에 잠은 자야지~”라고 덧붙여 ‘안 선비’에 등극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브라질 패밀리’는 마드리드 길거리를 걷다가 ‘쏘맥’이라고 쓰여진 한국 음식점 간판을 보자 친근함을 드러낸다. 또한 마드리드의 ‘타임스퀘어’라 불리는 전광판 골목에서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전광판을 발견해 애국심을 폭발시킨다. 

 

이들은 “예전에는 대기업 제품과 관련한 전광판을 많이 봤다면, 요즘은 부쩍 K-POP 가수의 광고가 많이 보여서 한국 문화의 힘이 새삼 느껴진다”라고 입을 모은다. 기세에 힘입어 ‘브라질 패밀리’는 K-POP 음반을 판매하는 굿즈숍을 방문해, 이곳을 찾는 현지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K-POP 가수가 누구인지를 물어보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브라질 패밀리’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유명한 미식 시장인 ‘메르카도 데 산 미겔’에도 들러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맛본다. 올리브-앤초비-고추절임을 꼬치에 끼운 스페인 국민 안주 ‘힐다’를 시작으로 한국의 ‘피순대’와 똑같은 ‘모르시야’를 맛본 이들은 감자를 곁들인 문어 꼬치를 집어 드는데, “한국에 ‘소떡소떡’이 있다면, 스페인엔 ‘문감문감’이 있다”고 표현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를 들은 안정환-이혜원 부부는 동시에 “맛있겠다! 우리 저런 곳 진짜 좋아하는데~”라고 일심동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부부의 입맛을 동시에 저격한 ‘문감문감’의 맛이 어떨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브라질 패밀리’는 마드리드 방문의 주목적인 ‘K-문화행사’에 참석한다. 직후,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다과 한 상’을 대접한다. 

 

생애 처음으로 약과와 유과를 맛본 스페인 사람들의 반응과, 카를로스의 쫄깃한 진행이 빛난 ‘K-문화행사’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