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 "축구만큼 제기도 잘 찬다. 발로 차는 건 똑같아" 부심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9 09:07: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축구만큼 제기도 잘 차~”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펼쳐진 ‘오징어게임’ 현장을 지켜보다 남다른 ‘제기차기 부심’을 드러낸다. 

 

▲이탈리아 패밀리가 출연해 박람회에 참가해 '오징어게임2'에 나온 전통놀이를 현지인들에게 소개한다. [사진=채널A]

 

20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5회에서는 ‘이탈리아 패밀리’ 권성덕X줄리아X조이아 가족이 오랜만에 출연해, 이탈리아 볼리냐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오징어게임2’에 나오는 전통놀이를 현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권성덕은 아침 일찍부터 딸 조이아와 함께 팽이 돌리기와 딱지치기를 연습한다. 이후 비장한 마음을 안고 박람회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는 게임보다 이정재의 성대모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안정환으로부터 “오랜만에 경고 한번 들어가야겠어~”라는 잔소리를 듣는다. 잠시 뒤, 박람회장에 도착하자 ‘이탈리아 패밀리’는 ‘오징어게임2’ 속 병정들과 이병헌이 연기한 ‘프런트맨’으로 분장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반가워한다. 

 

뒤이어 권성덕은 행사 사회자로 무대에 올라, 수백명의 사람들과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애국심을 자극한다. 특히 ‘둥글게 둥글게’ 게임이 시작되자, 유세윤은 “유럽의 유명한 클럽에서 ‘둥글게 둥글게’ 노래를 EDM으로 편곡해 틀고 있더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권성덕은 직접 준비한 ‘제기차기’ 게임도 진행한다. 그런데 안정환은 제기를 보자 “내가 축구만큼 제기도 잘 찬다. 발로 차는 건 다 똑같아~”라고 ‘제기차기 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모두가 진위 여부를 궁금해 하는데, 이혜원은 “둘째 리환이의 학교 운동회에서 안정환이 제기차기 대표로 나간 적이 있다”고 증언한다. 

 

반면 유세윤은 “불법 아니야? 다른 아버님들의 사기가 한참 떨어졌겠네~”라고 대리 항의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현지인들을 들었다 놨다 한 권성덕의 ‘오징어게임 in 이탈리아’ 현장을 비롯해, ‘이집트 패밀리’의 매력 넘치는 카이로 투어와 ‘중국 패밀리’의 태국 방콕 한 달 살기 체험기가 방송을 통해 흥미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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