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 구아방이 2대 원조라네요

이대한 / 기사승인 : 2015-09-09 15:58:32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아반떼ad 정말 달라졌나?


1천만대 이상의 판매고로 대한민국 차량 판매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아반떼.


그 5대손에 해당하는 모델이 바로 아반떼ad다.


아반떼는 1990년대 초에 탄생해 24년여를 지나오는 동안 거침없는 발전을 했다. 아반떼의 다양한 변종과 개량종이 탄생했다.


아반떼ad는 그 중 최고 수준에 이르는 모델로 평가된다.


냉정하게 말해 아반떼ad가 그 동안 시리지에 나타난 숱한 모델 중 최고라고 단언하기는 힘들다.




아반떼ad는 배기량 1.6리터 엔진을 기본 장착했다. 디젤 U2 1.6 VGT와 가솔린 감마 1.6 GDi, LPG 감마 1.6 LPi 엔진이 있다. 가솔린 누우 2.0 MPi 모델도 머잖아 추가된다.


현대차는 디젤 1.6 모델의 경우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DCT)와 결합해 복합연비가 18.4㎞/ℓ라고 표기했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m.


가솔린 1.6은 최고출력 132마력, 최대토크 16.4㎏·m, 복합연비 13.7㎞/ℓ. LPG 1.6은 120마력, 15.5㎏·m에 연비 10.6㎞/ℓ. 차체 길이 2㎝, 폭은 2.5㎝, 높이는 0.5㎝로 이전 모델에 비해 약간씩 커졌다. <현대자동차 제공>


▲ 아반떼ad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나완 아반떼 1세대는 영화의 한 장면에서나 나올법한 날씬하고 맵시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아반떼ad는 1세대에 비하면 다소 둔탁한 느낌이 난다.


아반떼ad의 2대 원조격인 아반떼 J2는 좀더 모서리들이 둥그럽게 마무리된 느낌을 줬다.


이 아반떼 모델은 5천억원이라는 엄청난 개발비용을 들여 부품 국산화율을 99.88%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아반떼ad는 그처럼 오랜 전통 끝에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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