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서 '주택의 진화' 청사진 선보인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27 11:00:14
주방·욕실 분야 북미 최대 박람회 'KBIS 2024' 참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해 주택과 일상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022제곱미터(m2)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고효율 에너지 기술, 공감AI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을 통한 주택의 진화와 통합적인 맞춤형 고객경험을 제시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KBIS는 주방·욕실 분야의 북미 최대 박람회다. 이 박람회에는 500여 개의 글로벌 주요 가전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한다. 지난해에는 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고, 주로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주방 디자이너 등이 참여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 등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궁극적으로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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