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시네빔 큐브(Qube)'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18 10:00:19
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 탑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Qube)’를 출시한다.


LG 시네빔 큐브(모델명: HU710PB)는 한 손에 잡히는 초소형 사이즈다. 가정용 미니 각 티슈와 비슷한 크기(가로·세로·높이, 8cm·13.5cm·13.5cm)에 무게도 1.49kg에 불과하다.

 


4K(3,840×2,160) UHD 해상도·최대 120형(대각선 길이 약 305cm)의 초대형 화면을 선명하게 구현한다. 디지털 영화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의 색 영역인 ‘DCI-P3’를 154% 충족하고 450,000:1의 명암비를 지원해 풍부하고 정확하게 색을 표현한다.

LG전자는 고객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 콘텐츠를 시청할 때마다 매번 반듯한 화면으로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 제품에는 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이 적용돼 전원만 켜면 선명하고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화면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이 제품은 빛의 삼원색(Red, Green, Blue)을 구현하는 레이저를 활용한 ‘RGB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일반적인 램프 광원에 비해 더 정확한 색을 표현하고 밝은 환경에서도 보다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준다.

제품에는 360° 회전이 가능한 일체형 스탠드가 달려 있어 실내외 원하는 장소로 들고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시청할 때는 스탠드를 돌려 거치대처럼 고정하면 원하는 각도로 화면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한다.

고객은 독자 플랫폼 webOS를 기반으로 별도의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해 국내외 OTT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에어플레이(Airplay) 2와 미라캐스트(Miracast) 등을 지원해 iOS 및 안드로이드 OS 기기와도 간편하게 화면을 공유한다.

LG전자 이윤석 IT사업부장은 “LG 시네빔 큐브는 4K 고화질에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까지 갖춰 실내외 어느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제격”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LG 시네빔 제품을 앞세워 라이프스타일 빔프로젝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2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3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