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더리그' 티파니 영x뱀뱀 "손에 땀 쥐게 하는 반전·각국 비교 재미있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08:15: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엑스 더 리그'의 MC 티파니 영과 뱀뱀이 첫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국가별 판매 전략의 차별화된 재미를 자신"하며 본방송 시청을 당부했다.

 

 

▲뱀뱀(왼쪽)과 티파니 영. [사진=ENA, 라라스테이션]

 

 

오는 8월 2일 오후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맞붙는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톱 셀러 40인이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목표로 100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티파니 영은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함께 시작하게 돼 의미가 컸다”며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경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뱀뱀 역시 “세계 각국의 셀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촬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엑스 더 리그’는 매 라운드마다 색다른 판매 미션과 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커머스의 전 과정을 담아낸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력부터 판매 전략, 라이브 진행 능력까지 종합적인 경쟁력을 검증받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거대한 규모의 미션과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으로 “끝까지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꼽으며 “매 순간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뱀뱀은 “성수동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판매 미션이 가장 치열했던 순간으로 기억된다”며 실제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이어 티파니 영은 “‘엑스 더 리그’는 단순히 판매 결과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브랜드를 완성해 가는 과정과 참가자들의 열정, 전략까지 함께 담아낸다”며 “최종 우승뿐 아니라 그 여정을 함께 지켜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뱀뱀도 “국가마다 서로 다른 문화와 판매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점이 흥미롭다”며 “다양한 스타일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분명할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를 소개했다.

 

한편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엑스 더 리그’에는 200여 개 브랜드와 협업하며 전 세계 약 3억6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톱 셀러 40인이 출연한다. 국가의 자존심을 건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뱀뱀은 글로벌 커머스에서 태국 팀에서 '팀 오너'로도 활약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