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진심 얘기할까 말까 고민...” 볼까지 빨개진 열애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8 08:30:1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첫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이 18일(오늘) 저녁 6시 30분 첫 방송하는 가운데, 스타 게스트들이 애틋한 과거 로맨스를 대방출한다.

 

▲ '내 귀에 띵곡' 에일리가 18일 방송에서 볼까지 빨개진 사랑 이야기를 고백한다. [사진=ENA]

 

‘내 귀에 띵곡’은 ‘불후의 명곡’ 권재영 PD의 복귀작이자 이제는 음악 전문 MC로 우뚝 선 방송인 붐이 진행을 맡은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 매주 10인의 스타 게스트들인 ‘띵친’이 총출동해 자신만의 ‘띵곡’과 이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각종 미션을 통해 ‘띵곡’ 무대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깨알 웃음과 고품격 라이브 음악을 선사한다.

 

첫 회의 ‘띵친’으로는 ‘띵장’ 은혁을 비롯해, 에일리, 한해, 소란 고영배, 루시 최상엽, DKZ 재찬, 백구영, 오마이걸 효정, 엔플라잉 유회승, 더보이즈 상연이 출격한다. 이 중 ‘전 남친 퇴치송’ 전문가로 각광받은 에일리는 “사실 저도 처음엔 자기표현을 잘 못했다”며 조심스레 ‘띵곡’에 얽힌 사연을 조심스레 고백한다. 그는 “(누군지) 유추가 될까 봐, 진심으로 얘기할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중1 때 같은 교회를 다니던 고등학생 오빠를 짝사랑했다”라고 첫사랑을 소환한다. 

 

이내 그 시절 감정에 이입된 듯, 볼이 빨갛게 달아오른 에일리는 “마음이 커지면서 오빠가 고백을 받아줄까 고민하고 망설였는데 막상 용기가 나지 않았었다”라며 “그런데 갑작스레 오빠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라고 풋풋했던 첫사랑을 고백해 ‘띵친’들의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띵친’이자 ‘엑소의 아버지’로 유명한 안무가 백구영도 아내와의 달달한 에피소드를 들려줘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그는 “미국 유학 당시 스치듯 만난 인연을 결혼까지 골인시켰다”며 놀라운 추진력을 깨알 어필해, ‘띵친’의 감탄을 자아낸다. 과연 에일리의 첫사랑과 백구영의 결혼 골인 스토리 전말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얽힌 두 사람의 ‘띵곡’ 무대는 어떠할지에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MC 붐과 ‘띵장’ 은혁의 입담, 그리고 9명의 스타 ‘띵친’들의 풀어놓는 다양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띵곡’의 향연인 ENA 첫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은 11월 18일(오늘) 저녁 6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2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3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