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설 연휴에도 '수리 서비스' 제공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07 08:12:21
11일, 12일 이틀간 서비스센터 9곳 운영… 휴대폰 긴급 수리 지원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에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긴급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는 취지이다.



설 연휴 중 2월 11일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12일에 서비스센터 9곳이 문을 열고 휴대폰, 태블릿 등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인 '주말 케어 센터' 9곳이 대상이다. 운영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서비스가 제공된다. 단, 삼성강남센터의 운영 시간은 10시~19시까지이다.

연휴 기간 가전제품 고장으로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 출장서비스도 제공한다. △냉장고 냉동·냉장 안됨 △세탁기 전원 안 켜짐 등 사용이 불가능한 고장 증상이 주요 대상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설 연휴에 대비해 홈페이지에 △제품 관리 요령 △고객이 많이 물어본 질문과 셀프 해결 방법 등을 게시하고, 컨택센터에서는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설 연휴 고객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한 점검이 필요한 경우 예약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2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3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