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2023 콜센터품질지수' 최우수기업 선정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08:17:04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제품 부문 5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12년 조사 도입 이래 12번의 조사에서 11번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제품 부문 5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콜센터품질지수'는 54개 업종, 217개 기업을 대상으로 콜센터 서비스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측정해 발표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주요 서비스품질 조사와 관련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가전, 모바일/IT 3개 부문 1위 석권에 이어, 7월에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 컴퓨터, 휴대전화 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신속하고 정확한 원격상담 ▲장애인 고객 맞춤형 상담 ▲고품질 기술상담 등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업계의 원격진단 서비스 도입 및 발전을 선도해 왔다. 2000년 국내 최초 'IT(컴퓨터, 프린터 등) 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를 도입에 이어 휴대전화, TV, 가전제품(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원격진단 서비스의 실효성도 높아 고객이 서비스센터 방문 및 출장서비스 없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올해 TV 원격 상담을 이용한 고객의 96%가 출장서비스 없이 ▲설정 변경 ▲SW 업그레이드 등 원하는 조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장애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1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전문상담'을 도입했으며, 작년 3월에는 청각 및 언어 장애 고객을 위한 '수어 상담'을 시작했다.

 

윤석한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상담팀장 상무는 "삼성전자 제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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