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8형 Neo QLED 8K 국내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3 08:23:24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가 거거익선 트렌드에 맞춰 98형 Neo QLED 8K(QNC990) 신모델을 13일 국내 출시한다.

 

▲ 삼성전자 모델이 98형 Neo QLED 8K (QNC990) 신모델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이번 신모델 출시로 삼성전자 98형 TV 라인업은 Neo QLED 8K · Neo QLED · QLED로 다양해져 초대형 T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올해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삼성전자 98형 TV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특히, 6월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배로 급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98형 Neo QLED 8K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 Pro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 ▲시네마 무빙 사운드(Cinema OTS)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Infinite One Design) 등 혁신 기술을 집약해 초대형ㆍ프리미엄 경험에 걸맞는 최상의 화질·사운드·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삼성의 독자적 화질 제어 기술인 'Neo 퀀텀 매트릭스 Pro'는 퀀텀 미니 LED를 1만 6384단계(14비트)로 더욱 세밀하게 조정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뛰어난 디테일을 구현한다.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의 64개 뉴럴 네트워크가 화질을 8K 수준으로 업스케일링해 콘텐츠 자체 화질과 상관없이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120W(와트)의 6.4.4 채널을 탑재한 '시네마 무빙 사운드(Cinema OTS)'로 초대형·초고화질 스크린에 걸맞는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해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화면 베젤과 뒷면 모두 금속 소재를 사용한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이 적용돼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답지만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간결한 외관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98형 Neo QLED 8K 출시를 기념해 이 달 말까지 주요 삼성스토어에서 98형 전 모델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98형 Neo QLED 8K(QNC990) 모델 구입 시 200만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에 더해 85형 더 프레임(The Frame)과 HW-Q990C 사운드바 패키지를 제공한다.

 

2021년 출시한 98형 Neo QLED(98QNA90) 모델은 100만 삼성전자 멥버십 포인트에 HW-Q930C 사운드바 패키지와 더 프리스타일 풀 패키지를, 올해 출시한 98형 QLED(98QC80) 모델은 50만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와 HW-Q930C 사운드바 패키지를 증정한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98형 Neo QLED 8K는 삼성의 혁신 기술들이 집약된 대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초대형·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