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여름휴가 이후 추석과 가을 연휴로 이어지는 하반기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선다. 여행상품 할인부터 무료 경품 추첨, 마일리지, 카드 결제 혜택, 제휴 브랜드 할인 등을 한데 묶은 대규모 전사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모두투어는 다음달 11일까지 33일간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명 ‘모트페’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여행지 탐색부터 상담과 예약, 결제까지 여행 준비 전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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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이번 프로모션에는 여행·숙박뿐 아니라 쇼핑·면세, 식음료, 금융·결제, 레저·라이프스타일 등 총 5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행 특가 및 타임딜 △결제 혜택 △무료 래플 △마일리지 이벤트 △브랜드몰 △라이브M 특별방송 △여행상담 서비스 등이다.
여행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일리지 혜택도 확대했다. 모두투어는 총 1억원 규모의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결과에 따라 여행상품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최차등 지급한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휴 혜택도 한곳에 모았다. 브랜드몰에서는 숙박과 쇼핑, 면세, 식음료, 금융, 레저 등 여행 전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55개 참여 브랜드의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상품 판매도 강화한다. 모두투어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라이브M’에서는 프로모션 기간 총 5회의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11일 푸꾸옥을 시작으로 대만과 싱가포르 여행상품, 대한항공·티웨이항공 단독 특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방송별 전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 목적지나 상품을 정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가까운 모두투어 대리점이나 담당자가 고객의 일정과 예산, 동반자 유형 등을 고려해 적합한 여행상품을 안내한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는 55개 여행·라이프 브랜드와 함께 여행상품 탐색부터 상담·예약, 결제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한 전사 프로모션”이라며 “무료 래플과 마일리지, 즉시할인, 타임딜, 라이브 방송 등을 연계해 하반기 여행 수요가 실제 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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