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사회공헌단 '키움과나눔' 활동 확대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08:50:2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해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이 총 13개 기관을 후원하며 참여형 임직원 봉사를 11회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봉사단은 성인발달장애인 나들이 동행, 주거 취약 계층 집수리, 특식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참여형 봉사를 추진했다.

 

▲[사진=키움증권]

 

키움과나눔은 지난 2012년 키움증권 사내 사회봉사단으로 창립됐다. 

 

사회적 약자가 우리 사회의 동등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키움과나눔은 창립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힘써왔다. 

 

장애인 및 결손 아동과 정기적으로 만나 체험 활동을 함께하고, 낡은 집을 수리하고 골목 벽화를 그리는 등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봉사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엔 서울 영등포구 소재 2가구와 동작구 소재 4가구를 임직원들이 직접 수리했다.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한 초복, 말복, 연말 등엔 특식을 나누는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

 

사내 기부 행사 등으로 마련한 예산으로 경제적 지원도 함께 한다. 지난해엔 총 3억2600만원을 기부했다. 영유아 보육 시설, 가정폭력 피해자 거주 시설, 장애인 등에 생필품을 후원했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싱크대, 양변기, 보일러 등도 지원했다. 사랑나눔의집, 조이빌리지, 안양의집, 성심원, 주거복지연대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했다.

 

후원금은 매년 키움증권 창립기념일인 1월 31일에 ‘키움과나눔데이’를 연고. 임직원에게 기부 받은 물건을 사내 경매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된다. 

 

이밖에도 비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

 

올해부턴 임직원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강화한다.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기부 키트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계획 중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구축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병민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취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제66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최 교수는 신생아학 분야의 전문가로, 오랜 기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진료와 교육에 매진하며 신생아 집중치료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신생아 혈역학 및 신생아 영상 AI 판독 알

2

씨젠의료재단, 검사실 업무 자동화 성과…정도관리 문서 작성시간 99.4% 단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씨젠의료재단이 자체 개발한 검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검사실 내부정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약과 교정물질 정보, 장비 점검 이력 등을 연계해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산출하도록 개선하면서 혼합표준편차 관련 문서 작성시간을 99.4% 줄였다. 30일 씨젠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서울 동대문구 씨젠메디칼타워에서 

3

신경 손상 우려 컸던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비열 치료 대안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 치료에 열을 사용하지 않는 시술법을 적용한 연구에서 혈관 폐쇄와 증상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시술 직후 치료 대상 혈관 73개가 모두 폐쇄됐으며, 최대 12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혈관이 다시 열리는 재개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신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무릎 아래 대복재정맥을 대상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치료법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