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하이브IM과 독일 '게임스컴 2023'에서 화질 체험 마케팅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08:53:32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게임업체 하이브IM과 손잡고 세계 3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3'에서 QD-OLED와 OLED 화질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한 게이머들이 QD-OLED 모니터로 '별이되어라2'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23일부터 27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하는 하이브IM에 QD-OLED와 OLED를 탑재한 델(Dell), MSI의 34형 모니터와 삼성전자 최신형 노트북(갤럭시북3 울트라)을 제공해, 게이밍에 특화된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Dell과 MSI의 34형 QD-OLED 모니터는 미국 비디오 전자 공학 협회(VESA)의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400' 인증을 획득했다. 갤럭시북3 울트라는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500' 인증을 획득하여 탁월한 HDR 표현과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블랙 표현이 가능한 게이밍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다.

 

하이브IM은 최근 글로벌 동시 런칭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프로모션을 위해 부스 내에 화려한 게임 그래픽을 더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QD-OLED 모니터와 OLED 노트북을 설치했다. 게임스컴에 참석한 전세계 게이머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게임스컴 2023'에 방문하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플린트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입체적인 스토리와 게임성의 정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