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식약처 허가 취득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5 08:54:47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IHRN)' 기능이 지난 5월 미국 FDA에 이어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획득 했다고 15일 밝혔다.

 

▲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 예시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은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 워치 신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한국, 미국, 아르헨티나, 아제르바이젠,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조지아, 과테말라, 홍콩, 인도네시아, 파나마, UAE 등 13개 글로벌 시장에 우선 지원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5와 워치4 시리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은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연속적인 불규칙 심장 박동이 감지되면 이상 징후로 판단해 '심방세동' 가능성 알림 메시지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현재 갤럭시 워치를 통해 지원되는 혈압 측정, 심전도 측정, 심박수 측정 기능과 함께 사용자들에게 심혈관 건강에 대한 더욱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혼 팍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혈압 측정,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등 모니터링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심장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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