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임직원 대상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08:54:14

[메가경제=정호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코웨이의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 <사진=코웨이>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코웨이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해당 직원들은 직접 모은 병뚜껑과 집에서 가져온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타르트와 카눌레 모형의 오브제를 만들었다.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병뚜껑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호와 ESG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웨이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물가 주변 쓰레기 줍기를 독려하는 친환경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하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임직원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화장품과 메이크업 도구의 만남"…루나, 피카소와 협업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전문 메이크업 툴 브랜드 피카소(Piccasso)와 손잡고 제품과 도구를 결합한 협업 에디션을 선보인다. 화장품 제형에 맞춘 전용 퍼프를 함께 구성해 소비자들의 제품 활용도를 높이고,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 디자인을

2

한전, 전기 자급률 106% 강원본부 신축 사옥 짓는다…제로에너지 1등급 '국내 최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한전)이 에너지자립률 100%를 웃도는 친환경 사옥 건설에 나선다. 태양광 발전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전은 강원본부 신축 사옥이 연면적 1만5000㎡ 이상 국내 업무시설 가운데 처음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1등급 예

3

삼립,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빚은 양갱 패키지 경쟁력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제품 패키지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립은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의 프리미엄 양갱 기프트 세트가 세계적인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인 '펜타워즈(Pentawards) 2026'에서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 16일 영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