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손잡고 청정수소와 에너지 저장 등 차세대 저탄소 에너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수원은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EPRI와 청정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 ▲.(왼쪽 네번째)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 (오른쪽 네번째) 제프리 프리스 미국 전력연구원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수원] |
양 기관은 청정수소 생산부터 저장·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술과 에너지 저장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탄소 저감 기술 개발은 물론 사업성 평가, 기술 정보 공유, 공동 교육과 워크숍도 추진한다.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도록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청정수소와 저탄소 에너지 기술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EPRI와 협력을 강화해 관련 기술 개발과 국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