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미국 맛’···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출시한 맥도날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25 08:56:24
탱글한 마카로니와 고소한 치즈 2종에 카이옌 페퍼와 매콘한 치킨 패티

한국맥도날드가 미국인들의 소울푸드 맥앤치즈를 활용한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28일 선보인다.

마카로니에 치즈를 섞어 버무린 맥앤치즈에 한국인이 사랑하는 매콤함을 더한 메뉴다.

맥앤치즈는 탱글한 식감의 마카로니와 꾸덕한 체다 치즈, 담백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풍성하게 넣어 짭짤하고 고소한 풍미를 입 안에 선사한다.

여기에 알싸한 맛의 카이옌 페퍼와 매콤한 시즈닝의 100% 닭가슴살 치킨 패티를 더해 이국적인 맥앤치즈 맛과 깔끔한 매운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생 양파를 가미해 신선함과 씹는 재미를 줬으며 베이컨으로 감칠맛도 끌어올렸다.
 

▲사진 = 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는 지난 8월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로 한정 출시한 창녕 갈릭 버거 인기에 힘입어 이번엔 미국의 맛을 선보인다. 창녕 갈릭 버거는 출시 후 한 달 간 150만개 이상이 판매됐으며, 일시품절 사태를 겪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었다.

10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주문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미국 맛’으로 불리는 맥앤치즈를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버거로, 국내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맛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였다”며 “매콤하고 진한 아메리칸 소울을 듬뿍 담은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와 함께 여행지에서 맛보던 특별한 맛과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출시와 함께 ‘맥도날드 소울트립’을 주제로 한 TVC를 공개한다.

영상은 일상 속 맥앤치즈가 떠오르는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그려냈으며, 가수 배철수가 라디오 DJ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TVC는 TV와 한국맥도날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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