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과2' 이은지 "결혼식 안 하고파"vs윤태진 "스몰웨딩 하고파" 솔직 발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5 17:46: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사과2’에 최초로 ‘예비 신부’ 의뢰인이 등장하는 가운데, MC들이 자신만의 ‘결혼 로망’을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독사과2'. [사진=SBS Plus, Kstar]

 

2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이하 ‘독사과2’) 최종회에서는 MC 전현무,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가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결혼 전 확실하게 (예비 신랑을) 확인해 보고 싶다”는 화끈한 ‘예비 신부’ 의뢰인이 등장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날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각자 꿈꾸는 결혼식이 있는지?”라며 ‘결혼 토크’에 시동을 건다. 이어 그는 “제일 절박한 윤태진 씨~”이라고 첫 순서로 윤태진을 지목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갑자기 ‘절박녀’ 타이틀을 얻게 된 윤태진은 빵 터져 웃으면서 “결혼식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부모님, 지인만 오는 너무 스몰인 것보다는 적당히 200명 정도? 진짜 절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 야외에서 하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결혼 로망을 밝힌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은지는 “전 부모님만 괜찮으시다면 (결혼식을) 안 하고 싶다는 주의!”라고 폭탄 발언을 투척한다. 그러면서 그는 “부모님들 때문에라도 꼭 해야 된다고 하시는데, 전 그런 거 없이 둘이 여행 가고 싶다. 백패킹 같은 것?”이라고 예비 신랑과 낭만적인 결혼 이벤트를 꿈꾸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러자 양세찬은 “최악이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전현무 역시 “체력이 받쳐줄 때 빨리 결혼해야겠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가 초반부터 이렇게 ‘결혼식 토크’를 한 이유는 바로 이날의 의뢰인과 주인공(의뢰인과 결혼할 예비 신랑)이 결혼을 앞둔 커플이기 때문이다. “결혼 전 (‘독사과 테스트’로) 마지막 체크를 한다”는 전현무의 설명에 허영지는 “이번 건은 우리가 알아서 거절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지레 걱정한다. 이은지 역시 “너무 위험한 것 같다”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의뢰인은 “이미 웨딩 촬영이 끝났다. 청첩장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쐐기를 박고, 양세찬은 “날짜도 잡았는데 또 확인하고 싶냐? 돌아버린다~”라며 과몰입해 폭소를 안긴다.

 

과연, 주인공이 의뢰인의 ‘마지막 테스트’를 통과하고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지 ‘예비 부부’의 인생(?)이 걸린 ‘맹독사과 실험’은 27일(토) 밤 9시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중동 전쟁에 수출길 '비상'…해상 운임 175% 급등, 코트라 긴급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항공 운송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동 수출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물류 지원과 대체시장 발굴에 나섰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수출 붐업 코리아

2

GM,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대 연다…차량 컴퓨팅 성능 40배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2028년부터 주요 차량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다.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을 결합해 차량 성능을 높이고 자율주행 적용 범위를 전기차뿐 아니라 내연기관차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GM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Forward(GM의 미래방향)'

3

더존비즈온, 법무법인 세종과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시장 공동 공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더존비즈온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 사무실에서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분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업들이 AX(AI 전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보안체계 구축, 법률 리스크 관리 등 관련 법률자문 수요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