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 클라우드컴퓨팅 고급인력 양성 본격화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3 09:02:36
재직자 실무교육 지속···올해 9개 전문과정 100명 양성 목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첫 번째 장기과정인 쿠버네티스 기반 MSA 개발과정을 마쳤다.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9일간 실시한 이번 교육은 ▲쿠버네티스 기반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쳐(MSA) 적용방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서비스 딜리버리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 = 한국전파진흥협회 제공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인 클라우드컴퓨팅 분야의 체계적인 고급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산업계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3주,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이며, 이수자에게는 한국전파진흥협회 교육과정 수료증이 주어졌다. 프로젝트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특히, 사전 기업의 수요조사에 기반해 중급이상의 실무 개발자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주도하는 클라우드컴퓨팅 비즈니스 창출 및 실전프로젝트 실습과정을 운영한 게 특징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인 리눅스 가상서버호스팅을 활용하여 웹애플리케이션 in CI/CD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웹애플리케이션 자동화 구현을 목표로 했다.

메타넷티플랫폼, 제타소프트, 베이넥스, 에임투지, 휴랫팩커드, 이든티앤에스 등 총 6개의 기업 참여와 4개의 팀별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깃옵스 구현체인 아르고CD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 딜리버리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발전시켰다.

또한, 클라우드컴퓨팅 산업분야 대표기업인 메타넷티플랫폼 소속 서경진 상무와 한국휴랫팩커드 임태훈 부장의 강의 및 집중 멘토링으로 깃옵스를 통한 MSA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협회는 이번 장기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총 9개 전문과정 1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3개 축을 바탕으로 5개 중기과정과 4개 장기과정 운영으로 기존의 중급 이상의 기술을 갖춘 재직자가 고급기술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실무 고급과정으로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4조(전문인력의 양성)에 근거해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정서와 지정마크를 통해 양질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강사로 참여한 메타넷티플랫폼 서경진 상무는 “클라우드 교육의 핵심은 이론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기술을 학습하고, 이를 실습을 통해 익히는 것”이라며 메타넷티플랫폼은 앞으로도 자사의 기술력과 노하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클라우드컴퓨팅 산업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2021년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현재 접수 중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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