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OVA,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04 09:03:30
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 분야 비즈니스 성장·육성 시스템 협업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州)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LG NOVA와 웨스트버지니아주는 3일(현지시간) 찰스턴시(市) 컬쳐 센터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조주완 CEO와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이석우 부사장, 웨스트버지니아주 짐 저스티스 주지사·미치 카마이클 경제개발 장관 등이 참석했다. 

▲ 이석우 LG NOVA 북미이노베이션센터 부사장 [사진=LG 전자]

LG NOVA는 웨스트버지니아주에 헬스케어, 퓨처 테크·클린 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비즈니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신사업 발굴과 더불어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 NOVA,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 외부 투자사 등이 참여하는 NOVA-웨스트버지니아 투자 펀드(NWVIF)는 향후 5년간 혁신 비즈니스 발굴 및 육성에 약 7억 달러 규모의 자본을 활용한다.

LG NOVA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웨스트버지니아주 경제 구도 고도화 및 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짐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LG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신기술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전역에 혁신 루트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주완 CEO는 “혁신적인 신규 비즈니스 구축을 통해 주와 지역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주는 웨스트버지니아주의 경제 개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LG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클린 테크 등 분야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 뿐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LG NOVA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협력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020년 말 미국 실리콘밸리에 신설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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