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집중호우 피해 경남 이재민에 구호물품 1400박스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09:04: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물품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동서식품]

 

이번에 전달하는 구호물품은 커피믹스와 커피음료, 식수음료, 시리얼 바 등 총 1400박스 규모다. 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경남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 인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히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월 경상도 산불 피해 당시에도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같은 해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도 구호물품 등을 지원했다. 이번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통해 재난 발생 지역에 대한 후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