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입성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09:08:22

[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금일부터 1월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 참가한다.

 

20일 야놀자에 따르면 다보스포럼 기간 동안 글로벌 기업 및 각국 정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여행산업의 AI 혁신 및 야놀자의 비전 전파를 통해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오는 21일 사우디 하우스에서 열리는 공식 세션 ‘국경을 넘어, 신뢰를 구축하는 여행과 관광의 역할(Bridging Borders: Travel and Tourism's Role in Building Trust)’에 패널로 참가해, 숙박, 교통, 레저 등 여행산업 전반에 걸친 버티컬 AI 서비스와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 <사진=야놀자>

 

야놀자는 전 세계 206개국에서 133만여 사업자와 1만 7천 개 이상의 판매 채널을 연결하며, 세계 각지의 로컬 여행사업자의 글로벌화를 지원해 전 세계 고객들과 쉽고 빠르게 연결되도록 돕고 있다. 나아가, 독보적인 여행 데이터와 버티컬 AI 기술을 활용해 여행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의 접근성을 높이고, 각 여행 서비스가 보다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 

 

버티컬 AI 상용화 이후 야놀자의 지난해 3분기 누적 통합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배 성장한 19조원 규모를 넘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스티비 어워드,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상 등 국내외 어워드서 잇따라 수상하며 자체 개발한 AI 기술력과 성장성 역시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야놀자는 이번 다보스포럼 참가를 기점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며, 향후 국제 행사 참여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세계경제포럼의 참가를 통해 확보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들과 협력하며 여행산업의 미래와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다보스포럼에서 야놀자의 버티컬 AI 기술력과 글로벌 비전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여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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