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번째 프리뷰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09:08:23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 영상 공개
오픈월드 요소 담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 붉은사막 첫 번째 프리뷰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프리뷰 영상 첫번째 시리즈로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담았다.

파이웰 대륙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패권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세력, 대륙 곳곳을 배회하는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 플레이어의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의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닌 5개 지역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의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을 만나게 된다.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직접 조작이 가능한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을 만나 고유의 전투 스타일과 기술, 무기를 활용해 색다른 탐험과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의 세계는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탐험 요소도 채워졌다. 말과 로봇, 용을 활용해 정해진 길이 아닌 우연히 찾은 장소에서 숨겨진 보물을 획득하거나 수수께끼를 해결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대륙 곳곳에 흩어진 어비스의 흔적들을 활용하면 광활한 오픈월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메인 스토리 외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정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적대 세력을 물리쳐 해방시키고, 주민들의 일상을 돕는 등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유용한 장비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파이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어비스의 파편들은 캐릭터 성장의 핵심 요소다. 플레이어는 어비스 파편을 사용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거나 기존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파이웰 곳곳을 탐험하거나 강력한 보스를 처치해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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