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밀양시와 지역관광 활성화위해 '맞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09:13:1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경상남도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야놀자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밀양시와 지역 방문을 독려하고 여행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야놀자는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밀양시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 자원을 디지털 전환해 관광 경쟁력을 제고한다. 

 

▲야놀자가 밀양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사진=야놀자]

야놀자는 다음달 10일(일)까지 밀양 시내 숙소 전용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투숙일 기준 오는 10월 1일(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간편결제 및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2만 원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밀양 삼색투어ㆍ영남루 등 밀양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밀양 관광 시설 입장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객 전용 밀양사랑카드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유닛실장은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콘텐츠, 가격 경쟁력 등 밀양시의 관광 역량을 제고하고자 민관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최근 관광대국 대한민국을 위해 2028년까지 ‘인바운드 5천만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국가별 여행 콘텐츠를 유통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야놀자의 독보적인 인벤토리, 야놀자클라우드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터파크트리플의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 정부 기관 등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K-트래블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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