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22 09:15:45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2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2022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임성록 경사(37,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김수영 경감(46,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등 영웅 해양경찰 8명에게 상패와 상금 총 9000만 원을 수여한다.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제공]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임 경사는 올해 1월 울산 진하 우봉갯바위에 높은 파도와 강한 너울로 고립된 낚시객 3명을 직접 로프를 메고 물속에 뛰어들어가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해양경찰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과 협약을 맺고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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