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월드 공성전'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09:20:33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MMORPG ‘제노니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제노니아 월드 공성전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월드 공성전’이 새롭게 추가됐다. 일반 공성전에서 승리한 4개 서버가 참여할 수 있는 월드 공성전은 성의 소유권을 놓고 최강의 세력이 격돌한다.

일반 공성전에서 승리를 맛본 각 서버 기사단이 3개의 성을 두고 치열한 전쟁을 펼치게 된다.

월드 공성전의 전초전이 되는 일반 공성전은 2개 서버가 한 그룹이 되어 한 개의 성을 쟁탈하는 콘텐츠다.

월드 공성전은 일반 공성전에서 승리한 수성 상태의 기사단장만 시작할 수 있다. 월드 공성전에서 성을 지키게 되면 전체 서버 세금의 10%를 각 성을 소유한 3개 기사단이 획득하게 된다.

첫 번째 월드 공성전은 다음 달 2일 진행되며, 월드 공성전 참가 자격이 부여되는 일반 공성전은 이달 19일 열린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푸른빛 바다의 선물’에서는 14일간 게임에 출석만 해도 ‘위대한 10+1 소환권 선택 상자’, ‘페어리 더스트’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미션 이벤트 ‘여름맞이 특별 지령’도 같은 기간 열린다. 월드 보스 처치 기여, 필드 몬스터 처치 등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고 ‘고귀한 보스 정수 행운 상자’, ‘신의 눈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여름 맞이 이벤트 던전에서는 '돌고래 주화'를 모아 ‘황금빛 코스튬 도전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제노니아의 상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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