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09:22:45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SD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디자인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 김지현 삼성SDS CX팀장(상무,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삼성SDS]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삼성SDS는 통합경험(TX)을 활용한 지식자산 플랫폼 ‘TX360˚’으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 디자인상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아 2개 부문 동시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통합경험은 사용자경험(UX), 고객경험(CX), 임직원경험(EX), 다중경험(MX), 브랜드경험(BX), 제품경험(PX), 서비스경험(SX) 등 고객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삼성SDS는 고객경험 업무를 수행하면서 확보한 프로세스와 방법론, 디자인 자산 등 관련지식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통합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플랫폼인 TX360˚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S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 참가하면서 기존 TX360˚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미래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 콘셉트는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에 따라 발생하는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이 필요한 디자인을 생성형 AI의 추천을 통해 자동 반영하는 등 디지털 경험의 혁신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고객경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지식자산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레드닷측은 “삼성SDS의 TX360˚은 고객경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혁신적 콘셉트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경험 업무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며 최고 디자인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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