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할인 행사까지…신메뉴 인지도·판매 확대 총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직접 배달 현장에 뛰어들며 빽보이피자 신메뉴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콘텐츠 '내꺼내먹2'에는 백 대표가 충남 지역 빽보이피자 가맹점에서 하루 동안 배달원으로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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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본코리아] |
백 대표가 방문한 매장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수된 주문도 점주가 상당 부분 직접 배달하는 곳이다. 갓 구운 피자를 고객에게 따뜻한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점주가 직접 배달까지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 대표는 이 같은 가맹점주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배달에 나섰다.
백 대표는 오토바이를 타고 주문 고객에게 피자를 전달했다. 여기에 사비로 준비한 신메뉴 한 판을 추가 증정하며 고객들과 만났다. 피자를 전달한 뒤 고객 앞에서 치즈와 레드페퍼를 뿌려 신메뉴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예상하지 못한 백 대표의 등장에 놀란 고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소통도 이어갔다.
지역 소방대원들과의 만남도 영상에 담겼다. 백 대표는 우연히 마주친 소방대원들에게 점심시간에 피자를 전달하겠다고 약속한 뒤 실제 소방서를 찾아 피자를 전달했다. 소방대원들은 약속을 지킨 백 대표의 방문에 반가움을 나타냈으며, 직접 배달을 온 사람이 백 대표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신메뉴는 '치즈킥 열탄불고기피자'다.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인 '갓 구운 열탄불고기피자'를 새로운 토핑 조합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새마을식당의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의 풍미를 담은 피자에 슈레드 치즈와 그라나파다노 치즈,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했다. 불고기의 진한 풍미에 모차렐라를 포함한 세 가지 치즈의 고소함과 레드페퍼의 매콤한 맛을 결합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가맹점의 신메뉴 홍보를 돕고 고객들에게는 뜻밖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백 대표가 직접 배달에 나섰다"며 "이번 영상이 새로운 토핑 조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신메뉴를 직접 맛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이 외부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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