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고객 맞춤형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 출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09:43:0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 국내 채권, 국내 대체자산,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4 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가 특징이다.

 

▲[사진=대신증권]

 

투자자는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4가지 자산군 간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안정형부터 중·고위험형 전략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개별 상품에 각각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하나의 랩 계좌로 분산 투자 효과를 높인 점도 장점이다.

 

운용은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전문 운용역들이 담당한다. 정량적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결합해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환경에 따른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랩어카운트 구조를 활용한 절세 효과도 기대된다.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어서 올해부터 시행된 고배당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ETF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가 적용돼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액 자산가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세제 구조를 제공한다.

 

정임보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장기적인 복리 효과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 조절이 가능한 랩 상품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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