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 4Q 매출 67조원...영업익 2.8조, 전년 비 35% 급감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09 09:53:25

[메가경제=이동훈 기자]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8조원의 2023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0.59% 감소, 영업이익은 15.23%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1%, 영업이익은 35.03% 감소했다. 

 

▲ 삼성전자 본사 [사진=연합뉴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다.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하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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