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 독거 어르신 생신잔치까지… 지역밀착 사회공헌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0:03: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 이랜드재단과 함께하는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을 4년 연속 전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협업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이며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우리반상은 5월 한 달간 전국 19개 매장에서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이랜드재단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정 메뉴 주문 시 메뉴 1개당 1000원이 적립돼 기부되는 방식이다.

 

▲ [사진=본아이에프]

 

기부금은 가정 내 갈등과 학대, 방임, 가정해체 등으로 보호자 곁을 떠난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올해 선정된 메뉴는 ▲부채살 스테이크 솥밥 반상 ▲바싹불고기 화로 반상 ▲바지락 순두부찌개 반상 등이다.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했다. 본우리반상 경희의료원점은 지난 4월 동대문구청과 협력해 독거 어르신 30명을 초청하는 ‘따뜻한 생일, 함께하는 식탁’ 행사를 진행했다. 매장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케이크와 기념 액자를 전달하는 한편, 기념사진 촬영과 대화 등 정서적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회사 측은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우리반상 고대안암병원점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의료사회사업팀과 연계해 취약계층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식사 바우처 지원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나눔 캠페인이 4년째 이어지며 참여 매장과 기부 규모 모두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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