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1분기 영업익 2259억...전년 비 16.2% 급증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5 10:05:46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SDS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 2473억원, 영업이익 2259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4.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2% 증가했다.

 

▲ 삼성SDS타워. [사진=삼성SDS]

 

부문별로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1조5536억 원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5308억 원을 달성했다. 

 

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CSP 사업 매출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증가 ▲구독형 GPU 서비스(GPUaaS) 제공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했다.

 

또한, MSP 사업 매출은 공공, 금융 업종의 클라우드 전환·구축 사업 매출 증가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SCM 사업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물류 사업 부문 매출액은 글로벌 운임 하락, 물동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조 69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능형 공급망 관리의 한 축으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 매출은 255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1% 성장했다. 또한, 첼로스퀘어 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에 따라 가입 고객은 1만2200개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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