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뷰오리, 성수 대형 팝업으로 고객 접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0:08: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vuori)가 대표 소재 ‘드림니트(DreamKnit)’를 앞세워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뷰오리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4층 규모의 대형 팝업스토어 ‘뷰오리 드림니트 @성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뷰오리]

 

특히 각 층마다 소재의 특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1층은 드림니트의 부드럽고 편안한 촉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라운지 공간으로 꾸몄다. 구름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와 인테리어를 활용해 드림니트가 가진 포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2층에서는 뷰오리의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 운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액티브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 스타일을 제안한다.

 

3층과 4층은 운동과 커뮤니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바레 전문 스튜디오 원더바레(WONDER BARRE)와 협업해 바레를 비롯해 요가, 필라테스, 러닝, K팝 댄스 등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한다. 

 

커뮤니티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전 품목 할인 쿠폰과 에코백, 베리셋 웰니스샷, 자주 스낵칩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클래스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뷰오리 담당자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뷰오리가 가진 본연의 가치와 제품력을 한층 깊이 있게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강력한 커뮤니티 팬덤과 고유의 오프라인 경험을 밀도 있게 확장해 국내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뷰오리는 캘리포니아의 활동적인 해안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다. 특정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앞세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3년 공식 론칭 이후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71억원 영업손실에서 7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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