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추억 속 메뉴 소환 ‘Back to the TOUCH’ 캠페인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0:12: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단종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인기 메뉴를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맘스터치는 추억의 인기 메뉴를 재출시하는 프로젝트 ‘Back to the TOUCH’를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할라피뇨통살버거’를 다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맘스터치]

 

‘Back to the TOUCH’는 판매 종료 이후에도 재출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메뉴를 고객 참여 방식으로 선정해 기간 한정 판매하는 프로젝트다. 회사 측은 올해 2·4·6·8·10·12월 등 짝수 달마다 추억의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할라피뇨통살버거는 통닭다리살 ‘싸이패티’에 할라피뇨 소스를 더한 제품으로,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기존 싸이버거 라인업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출시 당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재출시는 고객 투표를 통해 제품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제품은 2011년 4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1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자사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다시 만나고 싶은 X버거’ 투표를 통해 첫 재출시 메뉴로 결정됐다.

 

할라피뇨통살버거는 전국 매장에서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맘스터치는 재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공식 앱을 통해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요청이 지속됐던 메뉴를 투표로 선정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짝수 달마다 다양한 추억의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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