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리워드브릿지와 연동해 ‘코코몽 게임’ 제작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30 10:27:06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이랜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코코몽’이 디지털포레스트의 게임연동형 리워드앱 리워드브릿지의 게임으로 제작된다.

올리브스튜디오와 디지털포레스트는 지난 28일 가산동에 위치한 이랜드 사옥에서 이영재 올리브스튜디오 대표, 박도근, 정영훈 디지털포레스트 대표, 브이투알 이태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라이선스 협약식을 진행했다.
 

▲ 29일 가산동 이랜드 사옥에서 열린 라이선스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올리브스튜디오 이영재 대표, 디지털포레스트 박도근 대표, 캐릭터 코코몽, 디지털포레스트 정영훈 대표, 브이투알 이태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올리브스튜디오 제공]

최근 올리브스튜디오는 코코몽이 보다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코코몽 매운맛’과 온라인몰 ‘코코몽방구’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디지털포레스트와 제휴를 통해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하고 글로벌 게임 서비스로 세계 시장에서도 캐릭터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워드브릿지와 연동해 서비스 예정인 ‘코코몽 게임’은 모바일 퍼즐게임 형식으로 유저들이 특정 미션을 달성하면 리워드브릿지의 포인트 외에도 다양한 혜택들이 주어진다.

리워드브릿지는 리워드앱 형태로 여러 모바일 게임에서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금처럼 물건을 살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있다. 모은 적립금은 편의점, 커피, 치킨, 외식, 문화상품권 등 6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다.

게임 개발은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브이투알이 진행한다. 브이투알은 인기 퍼즐게임 ‘쥬얼스 타임:무한퍼즐게임’ 등 쥬얼 시리즈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1020세대까지 좋아할 수 있는 코코몽 컨텐츠를 확대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과의 라이선싱 사업을 공격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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