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애슬리트 심재덕,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51km 부문 우승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0:31:3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심재덕 선수(56)가 9월 6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51km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태백시철인3종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태백시 및 태백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심 선수는 최장거리인 51km 코스를 5시간 35분 17초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 노스페이스 애슬리트 심재덕,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51km 부문 우승

심재덕 선수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100회 ‘서브-3(3시간 이내 완주)’를 달성한 주인공으로, 현재는 330회를 넘기며 ‘울트라 러닝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마라톤뿐 아니라 트레일러닝 대회에서도 수차례 정상에 오르며,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국내 최정상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심 선수가 착용한 슈즈는 글로벌 노스페이스 엘리트 선수들이 2년에 걸쳐 6,000마일 이상을 테스트한 끝에 개발된 ‘벡티브(VECTIV) 시리즈’의 대표 모델 ‘벡티브 엔듀리스 4’다. 고성능 TPU 플레이트와 초경량 드림 중창을 적용해 고난도 트레일 지형에서도 추진력·안정성·접지력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 정신을 실천하며 여전히 최정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심재덕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창단 20주년을 맞은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