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국임업진흥원 선정 목재분야 유망기업 금융지원 강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0-21 10:33:33
대출금리 및 환율, 수수료 우대혜택, 맞춤형 금융컨설팅 제공

우리은행이 목재분야 유망기업 금융지원 강화에 나선다. 대출금리 및 환율, 수수료 우대혜택과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컨설팅 등으로 목재분야 유망기업이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한국임업진흥원과 목재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 우리은행은 한국임업진흥원과 목재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 산하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목재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KWood 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선정한‘KWood 목재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및 환율, 수수료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컨설팅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목재분야 유망기업이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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