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K-클라우드 프로젝트' 수행 박차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05 10:55:27
사업 최대량인 22PF 이상 규모 AI 반도체 팜 구축 중

[메가경제=이동훈 기자]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K-클라우드 프로젝트’의 AI 반도체 팜 최대 구축 및 최다 서비스 실증 수행사로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K-클라우드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AI반도체 기반 초고속·저전력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으로 클라우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기술 분야 중점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이하 CSP)로서 AI 반도체 팜 구축 및 실증 사업, AI 반도체 시험검증 환경조성 사업 등을 주도하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총 40페타플롭스(이하 PF) 규모로 이뤄지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전체 AI 반도체 팜 사업에서 절반 이상의 규모이자 참여 CSP 중 최대량인 22PF 이상 규모의 AI 반도체 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NHN클라우드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전개 첫해인 2023년에 ‘사피온 x220’ 기반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인프라를 추가 구축했고, 교통 관제 분야 AI 서비스 ‘교차로 영상 분석 및 관제 서비스’의 실증을 시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프라와 서비스 안정화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최적화 작업을 지속하며 1차 연도를 완수했다.

NHN클라우드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가 본격 궤도에 오르는 2차 연도인 올해에 ‘사피온 x330’ 기반 NPU인프라를 20PF 규모로 구축하고 동시에 이기종 AI 반도체를 2PF 규모로 도입하며 확장한다. 이어 인프라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차 연도에 실증을 완료한 ‘교차로 영상 분석 및 관제 서비스’의 고도화와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 분석 응용’, ‘국방 분야 화재 감지 시스템’ 등 AI 기술 활용 서비스의 실증을 신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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