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삼척, 개관 10주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라이브 공연·패키지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0:58: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삼척 개관 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문화 행사와 식음(F&B)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쏠비치 삼척은 그리스 산토리니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리조트로, 709실 규모의 호텔·리조트 객실과 사계절 물놀이 시설인 오션플레이, 해안 절벽에 위치한 카페 ‘마마티라’ 등을 갖추고 있다. 2016년 개관 이후 동해안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하며 삼척의 관광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번 1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쏠비치 삼척은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야외 무대인 ‘산토리니 광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재즈와 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여름밤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식음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은 지난 10년간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대표 메뉴 10종을 선정해 디너 뷔페 내 스페셜 섹션으로 운영한다. 베이커리&카페에서는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망고 코코넛 시그니처 케이크’와 스페셜 와인 프로모션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주말에는 산토리니 광장에서 플리마켓도 열린다. 약 10개 팀의 셀러가 참여해 수공예품과 지역 특색이 담긴 소품 등을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객실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와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10주년 기념 와인, 식음업장 및 오션플레이 할인 바우처, 콜키지 프리 혜택으로 구성됐다. ‘디퓨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이용권, 시그니처 시솔트 디퓨저, 할인 바우처 등을 포함한다.

 

행사 일정 및 객실 패키지 예약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0년 동안 쏠비치 삼척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9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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