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꿈에 걸림돌 아냐" 스마일게이트, 취약 계층 아동 대상 '게임 개발' 멘토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1:00:14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희망파트너’ 오븐게임즈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대상 게임 개발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파트너는 희망스튜디오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 기관 등을 의미한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26일 오븐게임즈 사옥에서 진행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오븐게임즈 개발자들과 지역 아동센터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참가 아동들이 함께했다. 팔레트는 희망스튜디오가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의 커뮤니티다. 이날 오븐게임즈 개발자들과 아동들은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과정, 실제 게임 개발 과정 등에 대한 멘토링과 문답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인 오븐게임즈는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지난 22년 입양대기아동 돌봄 지원, 23년 학대 방임 가정 아동 지원 등의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븐게임즈 관계자는 “오븐게임즈는 기부 캠페인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 미래 세대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취약 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기부자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보람을 느낌과 동시에 수혜자들이 희망을 찾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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