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Xi)’, 올해 1순위 청약통장 가장 많이 몰려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23 11:16:03
9월까지 전국 1순위 청약자 209만명 중 35만명 몰려
올해 분양 모두 1순위 마감 행진…브랜드 파워 확인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올해 가장 많은 1순위자 청약자가 몰린 아파트로 나타났다.

GS건설은 지난 9월 말 기준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1순위 청약을 조사한 결과 단일 브랜드로 분양된 아파트 단지(컨소시엄, SH 및 LH 물량 제외 278곳)에 1순위로 청약한 사람은 총 209만1489명이었으며 이 중 35만2356명이 자이(Xi)에 청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체 1순위 청약자의 16.8%를 차지하는 수준이며 단일 아파트 브랜드로는 최다였다.

특히 1순위에서 1만명 이상 청약자가 몰린 곳도 자이가 가장 많았다. 전국 278개 분양 단지들 가운데 1순위에서 1만명 이상 청약자가 몰린 곳은 총 64곳에 불과하다. 이들 64곳 가운데 GS건설의 자이는 11곳이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아파트 브랜드로 집계됐다.

 

▲ 남양주 별내자이더스타 투시도 [사진= GS건설]

실제 자이는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실행한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에서 지난 3년(2017년~201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9월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의 9월 아파트 부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브랜드스탁의 해당 부분에서는 2018년 8월부터 1위를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1순위 청약이 가장 많은 만큼 올해 분양한 모든 아파트에서 1순위 마감하며 브랜드 파워를 확인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의 자이 아파트는 1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를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에서 19곳이 공급됐고 청약시장에서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한 것이다.

올해 첫 분양인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2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5082명이 몰리며 평균 65.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후 분양했던 아파트들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고, 이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과천제이드자이로 1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5560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93.64대 1을 기록했다.

자이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1순위자가 몰린 단지는 3월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다. 1순위 청약자가 무려 5만5710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141.4대 1을 기록했다.

10월 이후로도 자이 아파트 분양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 송도국제도시, 강릉 내곡동, 남양주 별내신도시, 성남시 고등지구 등 그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던 곳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1503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11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서해바다와 인천대교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단지로 설계되며 인근에 워터프론트 호수, 잭니클라우스GC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앞으로도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에 부합하는 자이를 고객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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