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티유통, IFS 창업박람회서 전국 물류 경쟁력 알려…프랜차이즈 유통 확대 추진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1:59:3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랜차이즈 전문 유통기업 L&T유통이 2026 하반기 IFS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프랜차이즈 유통사업 확대에 나선다.

 

▲ 엘엔티유통 제공

L&T유통은 이번 박람회에서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유통망 운영 역량과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배송 시스템을 중심으로 L&T유통의 물류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새벽 비대면 배송과 주 6일 배송 체계를 통해 가맹점의 상품 수급 편의성을 높이는 물류 운영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전국 각 지역의 가맹점에 필요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통 인프라와 실제 운영 방식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박람회 기간에는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비롯해 물류 및 유통 시스템 개선을 검토하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L&T유통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국 물류 서비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한편,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국 공급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T유통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L&T유통의 물류 시스템과 전국 공급 역량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프랜차이즈의 운영 환경에 맞는 안정적인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알리바바 플랫폼 타고 해외로 나간 K브랜드…국내 생산유발효과 14조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한국 브랜드의 해외 판매가 국내 생산과 부가가치, 고용 확대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리바바그룹 산하 플랫폼에서 발생한 한국 브랜드의 해외 거래가 국내 제조업뿐 아니라 물류·마케팅·유통 등 연관 산업으로 파급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최성진 교수는 ‘글로벌 플랫폼의 한국 경

2

영업정지 집행 미뤄진 SK에코플랜트…송도선 테라스 붕괴·침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시흥 교량 붕괴사고로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SK에코플랜트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의 취소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 회사가 시공한 인천 송도 신축 아파트에서는 테라스 붕괴에 이어 입주민 측 집계로 100여가구에서 빗물 피해가 신고됐다. 중대사고 뒤 내려진 영업정지가 소송 기간 집행되지

3

루니엘, ‘루센트 유리 가열식 가습기’… 투명 수조에 조명·수면 모드 더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프틀리가 운영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루니엘(RUNIEL)이 선보인 ‘루센트 유리 가열식 가습기’는 물이 담긴 내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수조와 조명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가열식 가습에 타이머와 수면 모드를 더해 생활 공간과 사용 시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센트의 특징은 흰색 본체와 원통형 유리 수조가 어우러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