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700h·LM 500h 등 전동화 모델 전시…홀인원 부상으로 차량 제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국내 프로골프 대회에서 최근 출시한 신형 전기차를 비롯한 주요 전동화 차량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렉서스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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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350e 차량 모델[사진=렉서스코리아] |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13일 국내 출시한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의 순수전기차인 'ES 350e'와 'ES 500e'를 선보인다.
올 뉴 ES는 렉서스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으로, 기존 하이브리드 중심의 라인업에 전기차를 처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ES 350e는 1회 충전으로 최대 478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ES 500e는 앞뒤 바퀴에 각각 전기모터를 장착한 사륜구동 모델이다.
실내에는 14인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와 필요할 때 조작 버튼이 나타나는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 등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LX 700h', 고급 미니밴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RX 450h+' 등도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한다.
대회 기간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렉서스 차량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9번 홀과 17번 홀에서는 ES 350e를, 3번 홀과 8번 홀에서는 하이브리드 SUV 'NX 350h'를 증정한다.
렉서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프 팬들에게 다양한 전동화 차량을 알리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열정과 갤러리의 환호 속에서 렉서스만의 전동화 가치를 경험하는 특별한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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