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0’ 월드결선 21일 온라인 개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8 11:38:52
결선대회 15개 언어로 글로벌 생중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2020)’의 최종 월드결선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는 ‘SWC2020’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결선 경기를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포함 총 15개 언어의 전문 해설진의 해설과 함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네이버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라이브 중계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올해 4회째 개최되고 있는 ‘SWC’는 전 세계에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선수와 관객의 안전을 위해 대회 최초로 전 경기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 6월 선수 모집을 시작해 8월부터 약 3개월 간 각 지역별 예선과 아메리카컵, 아시아퍼시픽컵, 유럽컵 등 총 3개 지역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미주 지역 2인, 아시아퍼시픽 지역 4인, 유럽 지역 2인 등 총 8인의 각 지역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21일 월드결선에 올라 각 지역을 대표해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다. 먼저 8강 첫 번째 매치에서는 VIILIPYTTY와 JMAK이 겨루고, 두 번째 매치에서는 TROKAMOO와 GAIA가 맞붙는다. 세 번째 매치에서는 L’EST와 CHARMI, 네 번째 매치는 ROSITH와 MR.CHUNG이 만나 승부를 가린다.

경기는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열리며 8강은 3판 2선승제, 4강과 결승은 5판 3 선승제로 치러진다. 최종 1위에 오른 세계 챔피언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10만 달러(한화 약 1억1천만 원), 2위에게는 2만 달러(약 2200만 원), 공동 3위에게는 1만 달러(약 1 100만 원) 등 총 14만 달러(약 1억5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가 온라인으로 전개되는 만큼 세계 팬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즐겁게 관전하고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월드결선 전까지 펼쳐지며, 대회 당일 일정 누적 시청자수를 달성할 때마다 전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도 지급된다.

또 월드결선 진출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를 제작해 SNS에 업로드하면 각국 경기 화면을 통해 해당 이미지가 공개되고, 추첨을 통해 한정판 피규어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WC2020’ 월드결선 전 경기 중계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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