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CBT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20 11:42:13
21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테스트 진행 예정
PvP 콘텐츠 기반 실시간 전투의 재미 극대화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오는 21일 시작하는 ‘서머너즈 워: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 CBT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된 글로벌 기대작으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컴투스 제공]

테스트는 글로벌 대표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의 결선이 종료된 직후부터 시작되며,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한 형태로 진행된다.

백년전쟁은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육성해 다른 유저들과 8대8 대전을 펼치는 게임으로,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PvP 콘텐츠를 통해 실시간 대전의 재미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운터, 소환사 스펠 등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두뇌 싸움과 짜릿한 전투 조작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카운터는 상대방의 공격 턴 중에도 자신의 스킬을 발동시켜 즉각적인 반격을 하도록 만든 시스템으로 실제 전투와 같은 치열한 접전을 펼칠 수 있게 만든다.

소환사 스펠은 몬스터가 아닌 유저가 직접 전투에 개입해 쓸 수 있는 강력한 스킬 콘텐츠로, 단번에 전황을 뒤엎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룬, 몬스터 등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실시간 전략 대전 장르에 최적화된 형태로 적용돼, 신규 게임 유저들은 물론 서머너즈 워 팬들에게도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즐기도록 한다.

컴투스는 이번 사전 다운로드 개시와 함께 백년전쟁 속 몬스터 잔느를 주인공으로 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잔느의 모습과 실제 플레이 장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플레이 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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