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엔크로키 신작 '좀비 아일랜드' 글로벌 사전예약 200만 달성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2:12:29
레이싱·전투 결합 서바이벌 배틀로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넵튠은 개발 자회사 엔크로키의 신작 ‘배틀레이서 : 좀비 아일랜드(이하 좀비 아일랜드)’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

좀비 아일랜드는 오는 1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좀비 아일랜드는 좀비로 가득한 섬을 배경으로 레이싱과 전투 요소를 결합한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용자는 차량을 타고 고속으로 질주하며 좀비를 밀어내고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경쟁 차량과 맞서 싸우며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게 된다.

 

게임은 좀비섬, 서킷장, 공사장 등 좁은 도로와 장애물, 함정이 배치된 다양한 전장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포츠카, 몬스터트럭 등 10종 이상의 차량 및 무기를 장착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AI 기반 PvE 시스템을 통해 실제 이용자 간 대전과 유사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좀비 아일랜드는 지난해 사전예약 오픈 2주 만에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했으며 약 4개월 뒤 200만명을 돌파했다. 엔크로키는 향후 친구 초대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두식 엔크로키 대표는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200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크로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 중 하나로, 2023년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기 IP ‘빨간내복야코’를 활용한 캐주얼 런 게임 ‘야코런: 리듬 매니아’를 출시, 해당 게임은 음악 게임 인기 차트에서 74일간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2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3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